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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eans
한줄평 B: 무릇 프레데터라면 공격력이 11 정도는 되야지 H: 잔룰이 조금 더 표시 되어 있으면 좋을 듯. 처음에는 조금 힘들지만 여러 번 플레이하면 재밌을 것 같은 게임 (고래 + 거머리 전략 실패)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232414/oceans
Read More »Lorenzo il Magnifico
한줄평 B: 분명 나쁘지 않았는데 왜 졌는지 모르겠다 H: 포기할 건 빠르게 포기하고, 다 가지려고 하지말자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203993/lorenzo-il-magnifico
Read More »Brass: Birmingham
한줄평 B: 분위기 좋았는데 왜 졌지? H: 내 맥주 누가 자꾸 가져가나 S: 끝날 때까지 맥주를 사수해야 한다. T: 젠장… 왜 난 그렇게 헛된 시간을…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224517/brass-birmingham
Read More »Caverna: The Cave Farmers
한줄평 B: 초반 나무를 다 먹어서 이겼다. H: Dog School은 모험이었다. 빡빡한 밥먹이기.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102794/caverna-cave-farmers
Read More »Maracaibo
한줄평 B: 이것은 카드빨 H: 그웨트의 향기가 느껴진다.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276025/maracaibo
Read More »Viticulture
한줄평 Essential Edition B: 뭐 좀 해볼까하니 끝나서 졌다 H: 와인 제조 과정이 테마에 잘 반영된 듯. 어떤 부모를 만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전략 (잘 되면 내탓, 못 되면 부모탓? 불효자식 게임)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183394/viticulture-essential-edition Visit from the Rhine Valley…
Read More »Prêt-à-Porter
한줄평 B: 관건은 성대한 패션쇼 H: 무리한 대출은 불행의 씨앗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87890/pret-porter
Read More »Bohnanza: The Duel
한줄평 B: 뽀나스 카드 플레이하는 타이밍을 놓쳐서 완승을 못했다. H : 역시 보난자는 경매 시장처럼 소리지르면서 딜 교환을 해야 재밌는 것 같다.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205867/bohnanza-duel
Read More »Gaia Project
한줄평 B: 막판에 QIC 액션을 뺏겨서 졌다. H : 언제 저 많은 종족을 다 플레이 해보나.. 파충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 듯.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220308/gaia-project
Read More »Tapestry
한줄평 B: 패인은 분산투자. H: 어떤 테크트리를 탈지 고민하는 즐거움. 그런데 어떻게 하면 400점을 낼 수 있을까.. https://boardgamegeek.com/boardgame/286096/tapest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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